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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빅뱅 탑-김준수에 임슬옹까지, 의경으로 몰리는 스타들

작성일: 2016.11.23 10:1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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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경찰에 지원한 빈지노-임슬옹과 의무경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탑-김준수. 사진|스포티비스타DB, 데이즈드,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가수 임슬옹(29)이 의무경찰 전형에 지원하면서 이미 합격한 빅뱅 탑과 김준수와 함께 새 '의경 드림팀'이 만들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슬옹은 23일 서울 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제349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을 치른다. 특기의경에 지원한 임슬옹은 이날 신체검사와 기초체력 테스트를 받는다.

스타들의 의무경찰 지원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배우 조승우, 류수영, 이제훈, 김동욱, 김준 등이 의무경찰로 복무했고, 전역한 뒤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최강창민-동해-최시원. 사진|서울경찰홍보단 인스타그램

이후 스타들의 의무경찰 지원 추세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슈퍼주니어 동해는 지난해 10월15일 의무경찰로 현역 입대해 2017년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지난해 11월19일 함께 의무경찰로 입대해 현재 서울경찰청 홍보단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내년 8월 전역한다.

최근에는 빅뱅 탑과 JYJ 김준수가 의무경찰에 지원해 지난 21일 합격 통보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7년 2월 9일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임슬옹도 이들의 뒤를 이어 의무경찰에 지원했다. 탑과 김준수의 바로 다음 기수에 지원한 임슬옹은 오는 12월 중순 발표되는 합격자 명단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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