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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 스코어와치] '유쾌 상쾌 통쾌' 오늘의 프로농구-프로배구 명장면 모음

작성일: 2014.12.08 16:43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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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배정호 기자] 59초 스코어로 12월 7일 경기를 요약해봤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허슬플레이와 함께 다양한 명장면들이 쏟아져 나왔다.

#1 울산모비스 87 - 78 원주동부 

나란히 상위권에 위치한 양팀이 만났다. 승부는 골밑싸움에서 갈렸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더블 더블(26득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렸고 동부전 홈 연승행진도 ‘8’로 늘렸다.

#2 서울SK 74 - 64 고양오리온스

애런 헤인즈가 화려한 덩크 퍼포먼스와 함께 21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초반부터 김선형과 김민수의 외곽포가 터지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SK는 이날 승리로 선두 모비스를 한 게임차로 추격했다. 오리온스는 아쉽게 홈 5연패를 기록했다.

#3 전주KCC 93 - 77 서울삼성 

승리가 절실한 양 팀이 전주에서 격돌했다. 신인 김지후와 김준일의 맞대결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경기와 달리 결과는 KCC의 압승이었다. 김지후가 3점슛을 5개 포함 2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CC는 이날 승리로 홈 5연패에서 탈출했다.

#4 대한항공 3 - 1 삼성화재 

독주체제를 구축하려는 삼성과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격돌했다. 신인세터 황승빈은 절묘한 토스로 대한항공의 공격을 이끌었다. 대한항공의 쌍포 신영수와 산체스는 무려 57점을 합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의 9연승을 저지했다.

#5 흥국생명 3 - 0 인삼공사 

24득점을 기록한 루크(공격성공률 42%)와 대형신인 이재영이 13득점(공격성공률 61%)으로 흥국생명의 3연승을 이끌었다. 6연패에 빠져있는 인삼공사는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IBK를 밀어내고 단독선두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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