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명품수비, MLB도 인정
작성일: 2015.04.03 16:0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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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건일 인턴기자] MLB.com이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명품수비를 인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 시간) 2015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나온 명수비 장면을 선정했다. 마이크 펠프리(미네소타 트윈스)가 글러브를 1루로 송구해 타자를 아웃시칸 장면이 꼽힌 가운데 강정호의 명품수비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강정호의 멋진 수비는 지난 2일 열린 올 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나왔다. 2회말 조나단 스쿱의 3루수와 유격수 사이로 빠져나갈 뻔한 깊은 타구를 역동작으로 잡은 강정호는 점프하면서 1루로 송구해 주자를 잡아낸 바 있다.
이로써 강정호가 보여준 호수비는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데 이어 MLB로부터 '명품수비'로 공인받았다.
이밖에도 홈런 타구를 걷어낸 마이클 트라웃(LA에인절스)의 점핑 캐치를 비롯해 커크 뉴엔하이스(뉴욕 메츠)의 레이저 송구, 작 피더슨(LA다저스)이 보여준 슬라이딩 캐치등이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빛난 명수비로 선정됐다.
[영상] 2015 MLB 스프링캠프 명수비 모음 ⓒ 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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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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