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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S] 빅뱅, 오차없는 음원 도배...16개국 차트도 '싹쓸이'

작성일: 2016.12.13 08:5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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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차트를 흔들고 있는 빅뱅.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빅뱅이 1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자 각종 차트가 빅뱅으로 도배됐다. 

13일 0시 공개된 빅뱅의 정규 3집 앨범 '메이드'에 수록된 신곡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 '걸프렌드'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멜론, 올레, 벅스, 엠넷,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주요 음원사이트 8곳에서 나란히 1~3위를 휩쓸었다. 1시간 단위로 갱신되는 실시간차트에서 이 세 곡은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복지부동 정상을 지키고 있다. 

신곡 외에도 지난해 발표한 '메이드 시리즈'의 8곡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차트 100위 안에 재진입했다. '뱅뱅뱅', '이프 유',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등의 곡이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11곡 모두 차트에 진입하는 성공하는 그림을 완성했다. 

국외 차트에서도 빅뱅의 이름은 도배됐다. 코스타리카, 핀란드,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니카과라, 노르웨이,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터키,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16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음원 순위 외에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빅뱅의 화제성을 증명했다. 앨범 발매 직후 '빅뱅', '에라 모르겠다', 'LAST DANCE', 'GIRLFIREND' 등의 단어가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었다. 네이버 V앱에서 진행한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에는 150만여 명의 접속자가 몰렸고 3000만 하트를 넘게 받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부터 기획된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메이드'의 완결판. 풀 버전 앨범은 1년 만에 빛을 보게 되고, 멤버 탑의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라서 빅뱅에게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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