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그리핀-크리스 폴 맹활약' LAC, 2연승…POR 4연패
작성일: 2016.12.13 15:1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연승을 달린 클리퍼스는 18승 7패가 됐고 포틀랜드는 4연패에 빠지며 12승 14패가 됐다. 클리퍼스 블레이크 그리핀은 26득점 12리바운드, 크리스 폴은 21득점 14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 팀은 1, 2쿼터에 엎치락뒤치락 경기를 펼쳤다. 1쿼터는 블레이크 그리핀, 룩 음바 아 무테, 크리스 폴, 자말 크로포드를 앞세운 클리퍼스가 웃었다. 그러나 2쿼터 27-38로 뒤진 포틀랜드는 역전에 성공했다. 데미안 릴라드, 에반 터너, 알 파로크 아미뉴, 앨런 크래브의 3점 슛이 연이어 터졌고 센터 메이슨 플럼리가 살림꾼으로 활약했다.
포틀랜드가 60-56으로 앞선 가운데 경기 후반에 돌입했다. 두 팀의 치열한 공방전은 계속 이어졌다. 1쿼터에 웃고 2쿼터에 운 클리퍼스는 다시 3쿼터에 웃으며 89-86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그러나 잠시 주춤한 사이 포틀랜드는 날카로운 돌파로 2점씩 차곡차곡 쌓았다. 릴라드와 C.J. 맥컬럼이 패스로 경기를 풀었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도 경기 균형은 크게 기울지 않았다. 116-111로 클리퍼스가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포틀랜드 플럼리가 클리퍼스에 공을 빼앗겼다. 클리퍼스는 여유 있게 시간을 끌었다. 릴라드가 공을 빼앗아 드리블 돌파 후 득점에 성공해 3점 차로 추격했다.
남은 시간은 18초. 포틀랜드의 팀 파울로 클리퍼스가 자유투를 얻었고 폴이 2개를 모두 넣으며 118-11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포틀랜드 릴라드가 자유투 2개를 얻은 후 모두 림 안으로 넣었고 종료 7초를 남기고 맥컬럼이 자유투 2개를 얻은 후 득점해 1점 차로 좁혔다.
그러나 급한 포틀랜드 맥컬럼이 반칙을 저질렀고 J.J. 레딕이 자유투를 2개 넣었다. 경기 종료를 눈앞에 둔 가운데 릴라드가 종료 1초를 남기고 3점 슛을 터뜨리며 마지막 반격을 했다. 그러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