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스턴건 나와" 3연승 달리고 김동현 이름 꺼낸 파이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다음 경기에서 싸우고 싶은 상대 선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모두 코너 맥그리거 덕분일지 모르겠다.
18일(이하 한국 시간) UFC 온 폭스 22에서 세이지 노스컷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이겨 4승을 한 신인 미키 갈(24, 미국)은 또 희망 상대의 이름을 불렀다. 그는 CM 펑크, 세이지 노스컷과 싸우고 싶다고 했고 바람대로 그들과 맞서 승리했다. 이번엔 댄 하디였다.
"내가 구글링을 하다가 발견했어. 댄 하디가 복귀를 준다한다며? 그가 돌아오면 복귀전 상대가 되고 싶어."
UFC 웰터급 콜비 코빙턴(28, 미국)은 같은 날 브라이언 바베레나를 3-0 판정으로 이기고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을 꺼냈다. 그는 경기 전에도 "톱 10 파이터와 싸우고 싶다"고 했는데, 이기더니 더 구체적으로 희망 상대를 지목했다. 바로 김동현과 거너 넬슨이었다.
코빙턴은 2012년 종합격투기 데뷔해 2014년 8월 옥타곤에 입성했다. 총 전적은 11승 1패, 옥타곤 전적은 6승 1패. 현재 3연승 하고 있다. 코빙턴은 2011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레슬링 디비전 1 올 아메리칸 출신이다. 올 아메리칸은 8강 진출자들을 부르는 칭호다.
글쎄, 아직 15위 랭킹에도 들지 못한 코빙턴의 도전을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받을 필요가 있을까? 김동현은 갈 길이 바쁘다. 오는 31일 UFC 207에서 타렉 사피딘과 맞붙는다. 일단 사피딘을 이기고 3연승을 달리면 한 번 더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 수 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