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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집 나가면 고생' 헤세, 프리메라리가 복귀하나…라스 팔마스 이적설

작성일: 2016.12.22 17:4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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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세 로드리게스(왼쪽)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지난 여름 파리생제르망에 합류했던 헤세 로드리게스의 프리메라리가 복귀설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헤세가 라스 팔마스로 이적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헤세는 지난 8월 2500만 유로(약 310억 원)의 이적료에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했다. 2015-16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BBC 트리오(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백업 요원으로 주로 활약하며 38경기에서 6골과 8도움을 올리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더 많은 기회를 찾아 파리행을 선택했지만 이번 시즌 헤세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외면을 받았다. 14경기에 출전했지만 출전 시간은 368분밖에 되지 않는다. 헤세는 대부분 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헤세의 입지가 불안해지면서 AC 밀란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음 행선지는 라스 팔마스가 유력하다. 지난 15일 마르카는 '라스 팔마스 미겔 앙헬 라미레스 회장이 헤세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고 알렸다. 헤세는 라스 팔마스가 연고를 두고 있는 카나리아 섬 출신이다.

라스 팔마스는 이번 시즌 5승 6무 5패를 거두며 10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고 있어 헤세가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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