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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헌신좌' 찾아간 까마득한 후배…선배는 "부상만 없었다면 네가 톱클래스 불펜이었을 거야" 격려했다 (10.30)
▲ 김진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소속팀을 넘어 프로야구 선후배로서 우정을 나눴다. KT 위즈 구원투수 손동현(24)은 올 시즌 도중 대선배인 LG 트윈스 베테랑 불펜 김진성(40)을 찾아갔다. 인사한 뒤 용기 내 조언을 구했고, 감명받았다. 2019년 KT의 2차 3라운드 21순위 지명을 받고 데뷔한 손동현은 팀 내 필승조로 자리매김했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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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어린이 아니야"-"한국에서도 이렇게 던져줘, 제발"…이강철 감독이 '원상현' 키우는 법 (4.54)
▲ 원상현 ⓒKT 위즈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무럭무럭 자라야 한다. KT 위즈 우완투수 원상현은 올해 프로 2번째 시즌을 무사히 끝마쳤다. 올겨울 부단히 노력해 내년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든든한 조력자인 이강철 KT 감독이 영건을 돕고 있다. 원상현은 부산고 졸업 후 지난해 1라운드 7순위로 KT에 입단했다. 곧바로 데뷔해 선발과 구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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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점대 21홀드 셋업맨이 알고보면 선발감? 그런데 왜 내년 아닌 내후년을 얘기할까 (2.13)
▲ 향후 선발 전환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의미 있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로운 ⓒSSG랜더스 ▲ 이숭용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SG 랜더스는 계획이 있다. 1군 데뷔 3년 만에 20홀드를 달성한 셋업맨 이로운을 선발투수 후보로 두고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그 시점은 일러도 내후년이 될 전망이다. 우선 내년까지는 불펜에서 확실하게 경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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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55km 국가대표 영건 1군 엔트리 빠졌다…롯데는 '끝내기 밀어내기' 박시영 2군행 (0.61)
▲ 문동주 ⓒ한화 이글스 ▲ 박시영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야구 없는 월요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선수가 무려 10명에 달한다. 한화는 26일 우완투수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문동주는 전날(25일) 대전 롯데전에 선발투수로 등판,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5회에만 대거 6실점을 하면서 4⅔이닝 7피안타 3사사구 5탈삼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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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좌완을 선뜻 준 이유가 있었나… 갑자기 좌완 150㎞가 뚝 하고 나타났다, 오랜 고민 풀리나 (0.54)
▲ kt 좌완 불펜 전력의 기대주로 떠오른 전용주 ⓒkt위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t는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좌타 자원인 이정훈을 얻는 대가로 좌완 박세진(28)을 롯데에 넘겼다. 경북고를 졸업한 박세진은 2016년 kt의 1차 지명을 받았을 정도로 촉망받는 선수였다. 비록 그 기대만큼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아직 20대 선수였다. 리그에 좌완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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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시 선발, 뒤늦게 발동 걸린 KIA 5연승 저지… 조이현 첫 승+장성우 투런포+강백호 2타점 kt, KIA 꺾고 5할 재도전 [수원 게임노트] (0.36)
▲ 5.1이닝 1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피칭을 하며 위기의 팀을 구한 조이현 ⓒkt위즈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kt가 KIA의 5연승을 저지하며 주중 3연전의 기선을 제압했다. kt는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임시 선발로 나선 조이현의 호투, 기회를 놓치지 않은 타선의 집중력을 묶어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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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말고 또 있다, 27경기 던졌는데 아직도 0점대 ERA… 중요한 허들 앞두고 “달라지겠다”고 했다 (0.26)
▲ 올 시즌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SSG 불펜의 현재이자 미래임을 인정받고 있는 이로운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5월 29일 현재 올 시즌 리그에서 20경기 이상에 나선 불펜 투수는 총 50명이다. 이중 꿈이라고 불리는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선수는 딱 세 명이다. 올해 한화 마무리로 대단한 위용을 보여주고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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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응원 영상 틀고 씻어요" 요즘 20대들은 이렇게 마인드컨트롤한다…3구 1이닝 삭제 비결일까 (0.00)
▲ 손동현 ⓒ곽혜미 기자 ▲ 소형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튜브로 들어요. 분위기 적응해야 한다고…." 2000년생 손동현, 2001년생 소형준은 한 살 터울 룸메이트다. 두 선수는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면서 상대 팀인 LG 트윈스 팬들의 응원 영상을 틀어놓고 마음을 다잡았다. 손동현과 소형준은 1차전에서 나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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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최동원' 에르난데스 이러다 10년 전 기록 소환한다…4G 6⅓이닝 101구, 5차전도 대기 (0.00)
▲ LG 트윈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곽혜미 기자 ▲ 에르난데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선발 등판에서는 영입 당시 기대한 에이스급의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타순이 한 바퀴 돌고 나면 연속 안타를 맞거나, 또 몰린 공이 장타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 약점은 포스트시즌에서 짧은 이닝을 밀도 있게 던지면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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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152km 끝내 봉인' 두산 1점차서 냉정한 판단, KT 꺾고 4위 컴백 시동 [잠실 게임노트] (0.00)
▲ 클리닝타임 도중 은퇴 기념 행사에 나선 더스틴 니퍼트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접전은 예상했지만 정말 1점차 박빙 승부로 흘러갈 줄은 몰랐다. 끝내 '니느님'의 마지막 투구는 볼 수 없었다. 두산이 KT를 1점차로 제압하고 4위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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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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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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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