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줍고 땀 흘린 박진만, 사상 초유 전 구장 폭염 취소에 "올해 더위 역대급…유불리는 없을 듯" (34.66)
▲ 박진만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너무 뜨겁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후 취재진과 만났다. 더위에 혀를 내둘렀다.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선수단, 관중들 사이에서 온열질환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31일
2026-08-05
-
[오피셜] '사상 초유' KBO리그, 9일까지 폭염취소→11일 리그 재개 "9월 6일까지 전경기 7시 개최" (30.13)
▲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하던 중 구토, 두통, 미열 증세를 보이다가 결국 교체됐다.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역대급 폭염 속에 KBO리그가 잠깐 휴식기를 갖는다. KBO는 이번주까지 모든 경기를 취소하기로 한 뒤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고척스카이돔 경기를 제외한
2026-08-06
-
[오피셜] 오늘-내일 야구 못 봅니다→사상 초유 연이틀 폭염 취소…KBO 폭염 긴급 대책 회의 개최 (29.93)
▲ 폭염 잠실구장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기준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모든 것이 휴지조각이 됐다. 결국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세분화했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세분화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KBO는 지난 4일 "KBO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경기
2026-08-05
-
"에어컨 밑에서 핸드폰만 보고…" 작심발언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올바른 길로 가지만 더 빠를 수 있었다 (29.51)
▲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하던 중 구토, 두통, 미열 증세를 보이다가 결국 교체됐다.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일찍부터 규정을 바로 잡을 기회는 있었다. 괜히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작심발언을 했던 것이 아니다. 그래도 더 늦어지기 전에 KBO가 결단을 내렸다.
2026-08-06
-
박진만 수액+주사 맞고, 선수들은 장염 증세…사직 폭염 여파인가 "안전이 제일 중요해" (24.43)
▲ 박진만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사자 군단이 건강을 회복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은 6일 오후 5시부터 홈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5일부터 9일까지 KBO리그 전 경기가 취소돼 이번 주는 계속해서 라이온즈파크에서 연습하기로 했다. 그런데 선수단에서 온열질환자가 여럿 나왔다. 이날 대구서 만난 박
2026-08-06
-
경산 간 페덱, 2군 유망주들에게 구종·루틴·노하우 다 퍼줬다…삼성에 왜 이리 진심이야 (22.68)
▲ 크리스 페덱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정말 진심으로 팀을 위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선발투수 크리스 페덱(30)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어진 팀의 부산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로테이션상 선발 등판 계획이 없었기 때문. 대신 삼성의 2군 퓨처스팀 훈련지인 경산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무척 값진 시간을 보냈
2026-08-07
-
'폭염 브레이크' 끝→제3의 개막 누가 웃을까, 후반기 꼴찌 LG? 열흘 쉰 KIA NC? (21.28)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는 SSG가 10-8로 앞선 9회 LG의 마지막 공격이 시작될 무렵인 오후 10시 2분에 중단됐다. 1루 측 관중석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폭염 브레이크'를 보낸 KBO리그가 11일부터 오후 7시 경기로 돌아온다. 기록적 폭염 탓에 후
2026-08-10
-
삼성 김백산 "마음 아프다, 아쉬워서 울었다" 솔직 고백…2번의 기다림 끝 선발 등판 무산, 하지만 (20.50)
▲ 김백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아쉬움이 가득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이 기회가 간절했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김백산(23)은 엔트리 등록 없이 7월 30일부터 1군 선수단과 동행 중이다. 8월 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무산됐다. 대신 오는 7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투수로 나서기로 했
2026-08-06
-
FA? 다년계약? 구자욱 "단장님, 우승부터 하겠습니다"…구 주장 6일 선수단 소집→무슨 이야기 했나 (16.37)
▲ 구자욱 ⓒ최원영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주장의 머릿속엔 우승뿐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7월 31일까지 리그 10개 구단 중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8월 1일 순위가 2위로 떨어졌다. KT 위즈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현재 삼성과 KT의 격차는 1.5게임 차다.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마치고 만난 삼성 주장 구자욱(
2026-08-07
-
한화, 안치홍·이태양 다 풀었다!→키움 안치홍·KIA 이태양 확정!…이용찬 두산 복귀·최충연 롯데행 (4.99)
▲ 안치홍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대이동이 일어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2025 KBO 2차 드래프트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에서는 10개 구단 총 17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 투수 이태양 등의 이적이 눈에 띈다. 안치홍은 2009년
2025-11-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아이브 장원영 "진실 드러나기 마련" 발언 후 치명적 흑화 섹시美 공개
2026-08-09
-
황정민vsA씨 사생활 논란, 본질 잃은 폭로전…양측이 원하는 건 뭘까[이슈S]
2026-08-07
-
제니, 美 매거진 인터뷰 '동거' 질문에 "여기까지만 하자" 웃으며 답변 거부
2026-08-09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SPOTV K-POP 어워즈' 오는 9월 개최…스포츠 넘어 K팝까지 "글로벌 음악 축제"
202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