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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1차 지명 논란, 돌고 돌아 다시 만났다… 극적인 재회, 다시 쌓아갈 ‘함께’의 기억 (32.06)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앞둔 SK(현 SSG)는 갑자기 큰 고민에 빠졌다. 지명 1년 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고민조차 없어 보였지만, 막상 지명의 해가 밝자 갑자기 선택이 어려워진 까닭이다. 구단 관계자들이 “상황이 갑자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호소할 정도였다. 당시 SK는 지역 연고지 야탑고의 전천후 플레이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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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4.81' 삼성 아픈 손가락, 2군 등판 어땠나…감독이 또 기회 준다곤 했는데 (29.22)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아직 더 다듬어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 좌완 선발투수 이승현(24)은 2일 경산 삼성라이온즈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이닝 6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3실점, 투구 수 64개를 기록했다. 삼성 퓨처스팀은 4-12로 완패했다. 이승현은 1회초 박민석의 좌전 안타, 정영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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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1군 부름받을 수 있나…롯데 40억 사이드암의 첫 등판, 2군도 쉽지가 않다 (25.31)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1군은 물론 2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도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던 한현희(롯데 자이언츠)가 드디어 퓨처스리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첫 등판에서의 결과는 좋지 않았다. 한현희는 25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2자책)을 기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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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소식도 없었던 롯데 1R 투수…또 149km 쾅→2G 무실점, 멈췄던 야구 시계가 움직인다 (24.37)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최근 그 어떠한 이야기도 들려오지 않았던 이승헌(롯데 자이언츠)이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롯데 팬들에겐 너무 반가운 소식이다. 이승헌은 27일 익산야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맞대결에서 1이닝 동안 투구수 18구, 1피안타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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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150km 강속구 던졌는데 홈런 맞았다…2군 ERA 7.00 수난, 한화 KS행 이끈 33SV 영광은 어디로 (21.58)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시속 150km 강속구를 던졌지만 소용 없었다. 타구는 담장 밖으로 넘어갔고 마운드에 있던 한화 우완투수 김서현(23)은 그저 타구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현재 한화 퓨처스팀에서 뛰고 있는 김서현이 또 난조를 보였다. 김서현은 지난달 31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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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홈런 치고파" 제2의 안현민 꿈꾸는 KT 신형 거포…투수→수술→야수 전향→꽃 피울 차례 (17.70)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내야수 안인산(24)은 프로 입성 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2025시즌을 마친 뒤엔 둥지가 바뀌었다. NC 다이노스를 떠나 KT 위즈의 일원이 된 안인산은 '제2의 안현민'을 꿈꾼다. 야탑고 출신인 안인산은 2020년 NC의 2차 3라운드 21순위 지명을 받았다. 당시에는 외야수로 호명됐다. 프로 입단 후에는 투수로 포지션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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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명 넘게 지켜본 이 경기, 신인들이 펄펄 날았다…멜버른전 치른 KT, 젊은 피 활약에 배부르네 (16.83)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고무적인 결과였다. KT 위즈는 지난 16일 1차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질롱에서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 팀과 연습경기를 펼쳤다. 8-7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유준규(중견수)-이강민(유격수)-류현인(2루수)-샘 힐리어드(좌익수)-문상철(지명타자)-배정대(우익수)-안인산(1루수)-김민석(포수)-권동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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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최원준·한승혁 등 새 얼굴만 14명…KT, 21일 호주 출국→스프링캠프 돌입한다 (15.20)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KT 위즈는 18일 "2026시즌 준비를 위해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오는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3일간 자율 훈련을 소화한 후 25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캠프에는 KT와 8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2명, 선수 47명 등 총 59명이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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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형은 내 길잡이, 이런 선배 되고 싶었다"…11년 만에 재회한 후배, 허경민의 가슴이 뛴다 (8.81)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변함없는 존경심을 표했다. KT 위즈 내야수 허경민(35)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의 팬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선수들, 팬들과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금 더 특별한 동료도 생겼다. 자유계약(FA) 이적생 김현수(37)다. 허경민은 2009년 두산 베어스의 2차 1라운드 7순위 지명을 받았다.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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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600명 팬들과 함께 '재미+감동 가득' 축제 즐겼다…"팬분들은 우리의 자부심" (8.66)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하루였다. KT 위즈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팬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앞서 팬 페스티벌 예매 오픈 당일, 순차적으로 오픈했음에도 2시간 만에 4600석이 매진됐다. 지난해 2200석과 비교하면 2배 이상 규모가 커졌다. 이날 1, 2군 선수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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