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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구본혁 상 아냐?…'역대 최초' 유틸리티 골든글러브 누가 받을 수 있을까 (38.52)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제 여러 포지션을 돌아다니는 것은 주 포지션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여러 포지션에서 다재다능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KBO가 올 시즌 골든글러브에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하기로 했다. 한 시즌 540이닝 이상 출전하면서, 적어도 3개 포지션에서 각각 50이닝 이상 출전한 선수가 후보에 오를 수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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