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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월드컵 나간다" 트럼프 발언에 테헤란 격앙…美 향해 "개최국 자격 없다" 직격탄→'중재자' FIFA만 난감 (11.42)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란축구협회가 “선수단 생명과 안전을 고려하면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강하게 반발했다. “월드컵은 특정 국가가 아니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대회이므로 어느 나라도 우리의 참가를 막을 수 없다”며 날 선 목소리를 냈다. 기존의 '월드컵 출전 불가'를 천명한 입장과는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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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북중미 월드컵 포기" 하메네이 사망 후폭풍!…"선수 생명이 먼저"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단념→'美·이란 충돌' FIFA까지 번졌다 (10.55)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란이 결국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포기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이적 전문가로 활동 중인 'Topskills Sports UK'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란이 2026 FIFA 월드컵 출전을 철회하고 (대회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가지 않기로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란은 북중미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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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75명 사망’ 참극…이란 대표팀 '학살 상징' 책가방 들고 美·이스라엘에 경고 "아이들 죽였다"→전쟁 규탄 퍼포먼스로 눈물의 추모 (10.40)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치른 이란 축구대표팀이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촉발된 전쟁에 항의하기 위해 검은 완장과 책가방을 들고 나섰다. 이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벨렉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친선전에서 국가(國歌)가 연주되는 동안 왼팔에 검은 완장을 차고 분홍색과 보라색 책가방을 든 채 도열했다. 지난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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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 우수성 보여줄 것"…하메네이 사망→전운 고조 속 이란 女축구, 한국전 강행 "아시안컵에서 WC행 기적 이룬다" (9.53)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이 예정대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자국에 대대적인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을 정상적으로 치른다. 마르지예 자파리 이란 대표팀 감독은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축구에만 집중하겠다. 이란 여성의 우수한 잠재성을 보여줄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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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눈 가리고 아웅'…"아즈문 부상으로 A매치 불참" 숙청론 외면→서방 외신은 "SNS가 촉발한 징계성 퇴출" (9.29)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정치적 이유'로 A매치 소집에서 배제된 의혹을 받고 있는 사르다르 아즈문(31·샤바브 알아흘리)을 향해 이란 언론은 "부상으로 불참하는 것이며 축구대표팀은 이미 벨기에 주필러 리그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로 아즈문 대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온라인 매체 'bartarinha'는 25일(한국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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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상사태' 한국 축구 코마 상태 직전! 경우의 수 박살...이집트마저 돕지 않았다 이란과 1-1 무→한국 8위 추락 (7.63)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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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월드컵 한 경기 만에 비자가 만료됐다..."벨기에전 출전 위해 새 비자 받아야" (7.34)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란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 밖에서 또 다른 악재를 맞았다. 공격 자원인 메흐디 토라비가 미국 비자 문제에 발목이 잡히면서 향후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영국 '더 선'이 17일(한국시간) "토라비의 미국 비자가 뉴질랜드전 이후 만료됐다"며 "그가 벨기에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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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귀국이 더 두려웠다" 女대표팀 '아시안컵 망명 사태' 충격 고백→"삶 전체 걸린 선택" 숨겨진 공포 토로 (6.82)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아시안컵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호주에서 폐막한 여자 아시안컵 도중 망명을 신청했다 철회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당시 상황에 대해 “엄청난 압박 속에서 모든 선택을 고민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란 대표팀 미드필더 모나 하무디는 3일(한국시간) 아랍권 방송 '알자지라'와 인터뷰에서 “대회에 집중하려 했지만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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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으로 돌아오지 마...그들이 널 죽일거야” 한국전 국가 제창 거부→女 대표팀 주장 간바리, 처벌 대상 올라 (6.75)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이었던 자흐라 간바리가 호주 망명 시도 이후 귀국한 뒤 결국 정권의 처벌 대상에 올랐다. 당초 ‘처벌은 없다’던 당국의 입장과 달리, 모든 자산이 압류되는 강경 조치가 내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14일(한국시간) 이란 정권은 최근 간바리를 ‘적을 지지한 인물’ 명단에 포함시켰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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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홈에서 월드컵 간다" U-17 아시안컵 '베이징 개최' 현실 되나…중동 공습 장기화에 사우디 개최 흔들→"AFC에 강력 어필 가능해" (6.38)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중국 매체가 이란과 미국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애초 중동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올해 17세 이하(U-17) 아시안컵과 월드컵이 자국에서 개최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중국 '시나 스포츠'는 5일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공습이 장기 국면에 접어들면서 중동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이라크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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