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만족한' 반 다이크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버질 반 다이크도 만족했다. 리버풀 데뷔전에 나서 수비와 공격 모두 제 몫 이상을 한 뒤에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했다.
리버풀은 6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에버턴을 2-1로 이겼다. 머지사이드 더비서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32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의 겨울 이적 시장 1호로 영입된 반 다이크는 이날 첫 선을 보였다. 리버풀 유력 매체 리버풀에코가 평점 9점을 매길 정도. 반 다이크는 맹활약을 펼쳤다. 에버턴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고 공격에서 머리도 빛났다. 1-1로 맞서고 있던 후반 막판에는 헤더로 결승 골을 뽑아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반 다이크는 만족해 보였다. 그는 경기후 리버풀 채널에 "이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상적인 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골을 내준 건 불운했다. 하지만 내 리버풀 데뷔전이기도 했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골을 넣은건 내가 어린 시절부터 꿈꿔오던 것이다. 방금 이뤘다"고 들뜬 감정을 드러냈다.
반 다이크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서 행복하다. FA컵에서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데뷔해서, 득점해서, 또 이겨서 매우 행복하다. 환상적"이라고 덧붙였다.
충분히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반 다이크는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 이건 시작"이라면서 "지난 3주 동안 경기를 해 본 적이 없다. 기회를 얻게 돼 기뻤고 또 다음 다운드로 향하게 돼 기쁘다. 힘든 경기였지만 통과했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96 은퇴설’ 김민재, 11월 국가대표 팀 소집 불참 할 수도…“큰 문제는 아니지만 작은 문제” 뮌헨 발표→몸 상태에 이상 ‘근육 손상’
2026-10-25
-
‘대충격’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주장 박탈 가능성 시사…“공개적 불만 표현 멈춰라”
2026-10-25
-
‘축구계 발칵’ 호나우지뉴, 11년 만에 현역 복귀…“사실이기에는 너무 멋진 일”
2026-10-24
-
전격 ‘오피셜’ 공식발표, ‘축구의 神’ 메시 발롱도르 수상 보다 더 위대한 ‘스페인 노벨상’ 받았다…축구 선수 최초로 ‘단독 수상’ 확정
2026-10-24
-
‘오피셜’ 공식발표,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경질→후임으로 거론됐던 콘테 “진전된 협상 전혀 없다, 근거없는 보도” 정면 반박
2026-10-24
-
‘충격’ 홍명보, 손흥민 한국 대표팀 선발 제외 생각나…英 BBC “맨유 캐릭 감독, 페르난데스 선발 제외 가능성 부인 안 해” “맨유에 특권의식은 존재할 수 없다”
2026-10-24
추천 콘텐츠
-
'결정적 PK 선방' 구성윤, 10년 만의 정상 탈환 일등공신…"진수 형이 계속 뽀뽀해서...모재현 선수 걱정 돼"
2026-10-25
-
'미녀 축구 스타와 교제 중' MLB 슈퍼스타, 여자친구도 화제…유럽 명문구단까지 진출했던 선수라니, '초특급 스포츠 커플' 주목
2026-10-25
-
[오피셜] KBO 구단 저격→韓 복귀 사실상 불가능인데…미국에서 방출 통보,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10-25
-
나이 마흔에 10대와 재혼을 해? 논란의 日 격투기 챔피언, 아내 덕에 살아났다? “주식을 열심히 해서…”
2026-10-25
-
'기성용 없어서 우승?' 1년 만에 다시 입 연 김기동 감독…"내가 보낸 건 아니다, 그건 확실하다"
2026-10-25
-
"오타니 트레이드해라, 투타 겸업은 해로운 희극" LA 유력지가 충격 주장…황당 방출 주장에 다저스 팬들 분노 폭발
2026-10-25
많이 본 기사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
설마, 최형우 상상도 못한 상황 나오나 "어떻게 제가 감히…그래도 나가라면 나가야죠"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92-96 국대 갈등설' 구성윤, 논란의 인터뷰에 입 열었다…"악마의 편집에 마음 아팠다, 92·96라인 선수들에게 미안해"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