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챔피언십] ‘박항서호’ 베트남, 태국 4-0 꺾고 ‘조 1위+본선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박항서호가 도쿄 올림픽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23세 이하) 대표팀은 26일 오후 10시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K조 3차전에서 태국에 4-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을 가리기 위한 예선으로 각 조 1위, 조 2위 중 상위 네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베트남은 조 1위를 차지해 본선에 직행했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베트남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뽑으며 앞서 나갔고 후반 8분에 추가골까지 나왔다. 다급한 태국은 후반 13분 퇴장까지 당했고 베트남은 후반 18분 응우옌 탄충의 쐐기골로 승리를 챙겼다. 베트남은 추가시간에도 골을 기록했다.
태국은 2연승 행진을 달리며 기세가 좋은 팀이었다. 하지만 박항서 감독은 이를 이겨내고 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브루나이전에서 6-0 대승을 거둔 박항서호는 인도네시아전에서 추가시간 극적인 골로 2연승을 달렸다. 그리고 이번 승리로 베트남은 조 1위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마지막 아시안컵 어쩌나' 호날두도 못 피한 사우디 안보 불안...2027 아시안컵, 2028년 연기 가능성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SPO 현장] 양쪽 종아리 쥐났던 세징야, 수원에 프리킥 극장골 그 순간…신에게 간절하게 기도했던 ‘대팍의 왕’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2026-11-02
-
[공식발표] "김치맨! FXXX!" 韓 감독 향한 관중의 '충격' 인종차별 발언...소속팀은 규탄 "존중받아야"
2026-11-02
-
"XX 김치맨!" 선 넘은 인종차별에 박항서 결국 폭발했다…주먹 쥐고 "내려와!" 일촉즉발, 7년 전 악몽까지 재조명
2026-11-02
-
'안타까웠던 홍명보호 낙마'→아픔 딛고 경사 맞이...韓 국가대표 수비수, 아빠 됐다→'걸그룹 출신' 아내 깜짝 발표
2026-11-02
추천 콘텐츠
-
전문선수 아니어도 모두가 주인공…전국 2만 명이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2026-11-02
-
국가대표팀에 레전드 인스트럭터 뜬다…김태균-오승환 전격 합류, 태극마크 실전 노하우 전수
2026-11-02
-
‘韓 국가대표 초비상’ 손흥민 침묵이 점점 길어진다…3경기 연속 ‘무득점’ 미네소타에 1-3 완패
2026-11-02
-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메츠 WS 우승 이끌었던 영웅 별세…향년 83세
2026-11-02
-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능멸’ 박항서 감독에게 인종차별…구단 “모든 형태에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으로 ‘극대노’
2026-11-02
-
논란 끝 억울해 황희찬 공식입장, 직접 입장 밝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밀쳤을 뿐”…심판과 충돌 상황 말했다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자책한 KIA 리드오프 “죄송합니다, KIA여서 행복합니다” 김도영도 처음에는 그랬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