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살라-에릭센…유벤투스 '호날두 이후'를 준비하며 확인한 3인
작성일: 2019.10.30 12:39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벤투스는 지난 28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치른 리버풀과 토트넘의 맞대결에 스카우트를 보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메일'의 30일에 따르면 이들이 주시한 선수는 3명이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그리고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다.
3명의 선수 모두 이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살라는 페널티킥으로 1득점을 올렸고, 에릭센은 팀의 열세 속에 눈에 띌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선제골에 시작이 되는 슈팅이 골대를 맞고, 후반전 초반에도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까지 모두 제친 뒤 시도한 슛이 골대를 때리는 등 활발했다.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 매체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첫 번째 타겟은 에릭센이다. 다음 여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유벤투스는 올해 1월이면 자유롭게 에릭센과 협상할 수 있고 이적료 없이 내년 여름 영입이 가능하다.
유벤투스는 에릭센과 함께 손흥민을 확인했다. 토트넘에서 200경기에 출전해 72골을 넣고 있다. 주력과 돌파 능력, 정확하고 강력한 마무리까지 측면 공격수로서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데일리메일'에 다르면 현재 유벤투스는 세대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34살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난 이후를 고려해 새롭게 중심이 될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얼굴이 망가졌다, 돌아올 수 있을까' 日 국가대표 출신 고백…광대뼈·턱뼈 골절에 6시간 대수술
2026-11-05
-
'이게 무슨 일' 중동 사태가 바꾼 이강인의 운명…韓축구 아쉬운 연기, 아틀레티코는 천만다행 → "아시안컵 공백 사라졌다"
2026-11-05
-
축구계 또 비극 '데뷔골 넣은 지 불과 10일 만에' 26세 축구선수 갑작스러운 사망…구단도 충격 "가슴이 무너진다"
2026-11-05
-
"살인자" "축구 그만둬라" 내가 왜 이런 욕을…황당한 2차 피해, 동명이인 선수에게 무차별 공격 →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다"
2026-11-04
-
손흥민 2년 연속 1위 불발, 넘지 못한 '마지막 벽'… 레반도프스키도 그리즈만도 SON 아래였는데 메시만 예외
2026-11-04
-
'한국 선수가 미국에서 무려 2위라니'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 쾌거! 손흥민, MLS서 메시 다음...뮐러·레반도프스키·그리즈만 모두 제쳤다
2026-11-04
추천 콘텐츠
-
"중동에서 열지 말라고, 차라리 동아시아에서 하자"…日 목소리, 1년 뒤 안전하다는 보장 있나 → 아시안컵 연기에 불만 폭발
2026-11-05
-
'65년 징역형 가능' ML 승부조작 투수 형량 수위 드러나…'구원왕 출신' 잘못된 선택, 법정 선다
2026-11-05
-
“남편이 직접 관을 들었다”…결혼 3주 만에 남편 품 떠난 유럽 챔피언, 고향은 눈물바다 → 수백 명이 마지막 길 배웅
2026-11-05
-
충격! '얼굴이 망가졌다, 돌아올 수 있을까' 日 국가대표 출신 고백…광대뼈·턱뼈 골절에 6시간 대수술
2026-11-05
-
'경기 강행했다가 참변' 15세 골프 유망주 벼락 맞아 사망…"너무 충격받았다" 유족 망연자실, 주최 측 "사고 경위 조사할 것"
2026-11-05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최고 158km! 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5
많이 본 기사
-
내년에 KIA가 이만한 투수 데려올수 있을까…수술→149km 부활 성공 "동료들과의 시간, 소중한 추억이자 보물"
2026-11-04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최고 158km! 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5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
그 누가 원태인에게 돌을 던질수 있나…밀어내기 실점에 아찔, 그러나 삼성 끝내기 대참사 막았다
2026-11-04
-
류현진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였다… FA 역사에 남을 희귀 사례, 1070억 계약 재조명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