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자기평가, 로즈 "토트넘에 내가 필요한 선수인지 모르겠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로즈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하지만 아직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토트넘도 재계약에 부정적이고, 선수 본인도 토트넘이 재계약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토트넘 풀백진은 처참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부터 새로 부임한 주제 무리뉴 감독 후에도 풀백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풀백 보강이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로즈는 꾸준히 토트넘과 재계약 역시 낙관적이지 않다고 말해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로즈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후 "무리뉴 감독과 대화한 적이 없다. 나도 내가 이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모르겠다"며 재계약은 감독이 바뀌어도 논의되지 않았고, 냉정하게 봤을 때 본인이 토트넘에 필요한 선수인지 모르겠다는 자조적인 대답을 내놨다.
로즈는 "일단 앞으로 18개월은 이 팀에 있어야 한다. 가능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리그 4위 안에도 들고 싶고, 몇 주 전만 해도 불가능한 것 같았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재계약보다 눈앞의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겨우 생애 첫 발롱도르 받았지만, 케인 공식입장 “바꿀 수 있다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맨유? 지금 어디 있는지 보라" 경질된 텐하흐 작심 발언..."맨유 강등? 분명히 가능하다"
2026-11-03
-
'김민재 깜짝 역주행→실점→극적 골 취소' 위기 넘겼지만 현지 매체는 의문 제기 "아쉬운 모습 보였다" 혹평
2026-11-02
-
'역대급 무개념 팬 등장' 6세 소아암 사망 아이 사진으로 조롱...이후 경찰에 자수→"가슴이 무너진다" 유족 한탄
2026-11-02
추천 콘텐츠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우정 녹인 선의의 경쟁' 청소년 선수 86명, 中 싼야에서 스포츠 교류 나섰다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김연아 작심 발언 "원칙 예외 없이 지켜져야" 결국 통했다→4년 만에 뒤집힌 올림픽 순위…유영 6위→5위, 김예림 9위→8위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MLB 방출 선수가 4년 4000만 달러 잭팟' 아시아에서 야구 인생 바뀌었다…NPB 역대 최고 연봉 계약 탄생
2026-11-03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