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데려온 STL, 트레이드로 좌완 유망주 추가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이번 이적시장에서 김광현을 영입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배터리를 추가 보강했다.
미국 CBS스포츠 등 주요 매체는 10일(한국시간) 여러 소식통들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투수 매튜 리베라토어와 포수 에드가르도 로드리게스를 받는 대신 외야수 호세 마르티네스와 랜디 아로사레나를 내주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와 탬파베이는 각각 신인 드래프트 균형 경쟁 라운드A 지명권과 라운드B 지명권을 맞교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1999년생인 리베라토어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의 첫 번째 부름을 받은 좌완 유망주다. 지난해 싱글A에선 16경기를 나와 6승2패 평균자책점 3.10, 76삼진을 기록했다. 선발로는 15경기를 던졌다. 2000년생인 포수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다소 적은 10경기를 뛰었다.
MLB닷컴은 “리베라토어는 최고 시속 152㎞의 빠른 직구를 구사하고, 수준급 커브도 활용할 줄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베라토어의 절친한 친구이자 드래프트 동기인 3루수 놀란 고먼이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있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외야진을 정리하는 한편, 투수와 포수 유망주를 영입해 미래를 대비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KBO에 ML 거포 오나…'아시아 가기위해 계약 해지' PS에 대타 홈런친 타자가 FA 풀렸다
2026-11-01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양키스? 본인 밖에 모르잖아" 역대급 경솔 발언, WS 우승 사령탑 결국 고개 숙인다 "미안하게 생각 중"
2026-11-01
-
"260억 지급, 분명한 실수였다" 타율 0.116 김하성 향한 美 매체 혹평…"애틀랜타 재계약 안 할 것"
2026-10-31
-
'미성년자 성적 학대 유죄' 2억 달러 계약 유격수, 사법적 사면 취소됐다…MLB 복귀 사실상 불투명
2026-10-31
-
[오피셜] '감독·단장 동반 퇴진' AL 지구 우승팀이 이런 결정을…새 단장에 빅리거 선수 출신 선임
2026-10-31
추천 콘텐츠
-
결국 해외에 알려진 '7번' '그분', 손흥민에 닥친 낯선 현실…英 매체가 던진 질문 "후배들과 분열에 선발 자격까지"
2026-11-01
-
"거의 가린 게 없잖아" '평창 金메달 여신 무슨 일?' 日 열도 발칵! 24세 자기토바, 파격적인 드레스 공개…"말문이 막힌다"
2026-11-01
-
[오피셜] KBO에 ML 거포 오나…'아시아 가기위해 계약 해지' PS에 대타 홈런친 타자가 FA 풀렸다
2026-11-01
-
'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2026-11-01
-
'경기 중 가슴 노출 사고' 오히려 돈 벌었다, 인기 폭발…女 격투기 선수 싱글벙글 사연
2026-11-01
-
초대박! 또 우승합니다…'중국서 변실금'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6주 만에 또 우승 → 굴욕의 베이징 이후 독일서 웃었다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레이예스는 재계약 안 하면 안 돼" 타자는 확정! 그러나 이동욱 감독, 엘빈-비슬리 동행은 못 박지 않았다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