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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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경기 도중 의상이 흘러내리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던 멕시코 출신 종합격투기(MMA) 선수 루세로 아코스타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격투기 데뷔 무대에서 피를 흘리며 패배한 데 이어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까지 겪었던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경기 도중 의상 노출 사고를 겪었던 매력적인 MMA 선수 루세로 아코스타가 과감한 브래지어 차림의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코스타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과 함께 이달 초 경기에서 발생했던 노출 사고를 재조명했다.
아코스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끝에 앉아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 부분이 강조된 브래지어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사진과 함께 "내가 돌아왔다. 좋은 꿈 꿔"라는 짧은 메시지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1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약 51만 4,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코스타는 평소에도 다양한 패션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더 선은 "정말 환상적이다", "언제나 아름답다", "정말 매력적이다", "신성한 아름다움이다", "당신은 여왕이다. 언제나 그 사실을 기억하라" 등 아코스타의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아코스타는 최근 경기장 안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달 초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PFL) 대회에서 섀넌 클라크를 상대로 PFL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아코스타는 최근 5년 동안 MMA 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았던 만큼 새로운 무대에서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아코스타는 클라크의 거센 공격에 고전했고, 상대의 연속 타격을 허용하면서 얼굴에 피를 흘렸다. 결국 케빈 맥도널드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아코스타는 5년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
더욱 당혹스러운 상황은 경기 도중 발생했다. 클라크의 공격을 받는 과정에서 아코스타의 경기복 상의가 제자리에서 벗어나면서 가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격렬한 타격을 견디던 아코스타는 당시 자신의 의상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노출 사고까지 알려지면서 아코스타는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코스타가 성인 구독형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재조명됐다.
더 선은 "아코스타는 MMA 경기 도중 의도치 않게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지만, 이후 팬들이 온리팬스 계정으로 몰려들면서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최근 공개한 사진에도 팬들의 댓글이 잇따르면서 경기장 밖에서의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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