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몸값 1300억…"통계 보면 납득이 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1999년 6월 11일생으로 이제 겨우 스물한 살. 하지만 몸값은 나이와 반비례다. 예상 이적료가 1억 유로(약 1361억 원)에 달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 맥스'는 12일(한국 시간) "최근 유럽에서 가장 인기 많은 미드필더 유망주인 하베르츠가 스물한 살 생일을 맞았다"면서 "세계 축구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하지만 여전히 분데스리가를 향한 눈길만큼은 거두지 않는다. 하베르츠 때문"이라고 전했다.
"2016년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그는 (지난 4년간) 114경기에 출장했다. 선발 출전 횟수도 96회에 이른다. 21살 이전에 하베르츠보다 더 많이 피치를 밟고 스타팅으로 나선 이는 티모 베르너(24, RB 라이프치히)뿐"이라고 덧붙였다.
하베르츠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나서 11골 5도움을 챙겼다. 유로파 리그에서도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29경기 출전해 공격포인트 21개를 적립했다(14골 7도움). 분데스리가 무대가 좁게 느껴질 만한 퍼포먼스다.
스포츠 맥스는 "숫자만 봐도 하베르츠는 눈부시다. 스포츠 통계 업체 옵타(Opta) 기록을 꼼꼼이 살피면 바이에른 뮌헨, 맨유 등 유수의 빅클럽이 왜 그에게 거대한 지출을 고민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레버쿠젠 전임 단장이었던 라이너 칼문트는 '(레버쿠젠이) 1억 유로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라고 호언했다. 그만큼 잠재성이 풍부하다. 더욱이 하베르츠는 리그보다 유로파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총 9경기에서 6골 5도움을 뽑았다. 큰 무대에서도 빛을 발할 재능"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맨유? 지금 어디 있는지 보라" 경질된 텐하흐 작심 발언..."맨유 강등? 분명히 가능하다"
2026-11-03
-
'김민재 깜짝 역주행→실점→극적 골 취소' 위기 넘겼지만 현지 매체는 의문 제기 "아쉬운 모습 보였다" 혹평
2026-11-02
-
'역대급 무개념 팬 등장' 6세 소아암 사망 아이 사진으로 조롱...이후 경찰에 자수→"가슴이 무너진다" 유족 한탄
2026-11-02
-
'손흥민 탄식 늘어난다' MLS 경기에서 또 침묵...LAFC, 미네소타에 충격의 1-3 패배→플레이오프 앞두고 비상
2026-11-02
-
‘韓 국가대표 초비상’ 손흥민 침묵이 점점 길어진다…3경기 연속 ‘무득점’ 미네소타에 1-3 완패
2026-11-02
-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능멸’ 박항서 감독에게 인종차별…구단 “모든 형태에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으로 ‘극대노’
2026-11-02
추천 콘텐츠
-
'MLB 방출 선수가 4년 4000만 달러 잭팟' 아시아에서 야구 인생 바뀌었다…NPB 역대 최고 연봉 계약 탄생
2026-11-03
-
ML '악성 계약' 또 있었다…3년 3300만 달러에 계약→10경기 출전, 결국 방출 통보
2026-11-03
-
"너무 이른 죽음…온 나라 마음을 무너뜨렸다" 올림픽 육상 여왕 34세에 대장암으로 별세…결혼 몇 주 뒤 비보, 아일랜드 국가적 애도
2026-11-03
-
"日 야구, 솔직히 재미없다" KBO 오퍼 공개했던 사이영상 투수 폭탄 발언…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길래
2026-11-03
-
전문선수 아니어도 모두가 주인공…전국 2만 명이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2026-11-02
-
국가대표팀에 레전드 인스트럭터 뜬다…김태균-오승환 전격 합류, 태극마크 실전 노하우 전수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자책한 KIA 리드오프 “죄송합니다, KIA여서 행복합니다” 김도영도 처음에는 그랬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