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가 공수겸장인 이유? 길이만 25cm, 조던·체임벌린과 비슷한 손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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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피드와 운동능력, 실력이라면 키가 큰 선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키 못지않게 농구선수로서 중요한 요소는 또 있다.
바로 손 크기다. 손이 크면 공을 컨트롤하는데 용이하고 어려운 패스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수비에선 공을 뺏는데 큰 도움을 준다.
카와이 레너드(29, 201cm)는 프로 데뷔 때부터 큰 손으로 주목을 받았다. 별명이 '빅 핸드(Big Hand)일 정도였다. 레너드가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이 된 배경에는 큰 손 영향이 컸다.
미국 매체 '스포츠캐스팅'은 27일(한국 시간) 레너드의 자세한 손 크기를 알려줬다. 손 길이가 무려 25cm, 너비 28.6cm를 자랑했다.
역시 왕손으로 유명한 마이클 조던이나 윌트 체임벌린과 비슷한 손 크기다. 조던의 손 길이는 22.8cm, 너비는 30cm였다. 체임벌린은 길이 24cm, 너비 29cm의 손을 가지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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