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 트레이 영에 판정승…필라델피아, 애틀랜타 꺾고 시리즈 2승 1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27-111로 이겼다.
동부 콘퍼런스 1번 시드와 5번 시드의 맞대결. 지난 1차전에선 5번 시드 애틀랜타가 깜짝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필라델피아가 2, 3차전을 내리 잡으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갔다. 두 팀의 4차전은 오는 15일 열린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2점과 3점 성공률이 모두 좋았다. 팀 기둥인 조엘 엠비드가 27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22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벤 시몬스(18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세스 커리(12득점 4리바운드) 등은 엠비드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애틀랜타는 장기인 폭발적인 공격력이 나오지 않았다. 필라델피아 수비에 고전하며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트레이 영이 28득점 8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가 8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쿼터부터 필라델피아가 주도권을 잡았다. 주전보단 벤치선수들 공이 컸다. 퍼칸 코크마즈가 1쿼터 100% 야투성공률로 11득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영, 카펠라의 득점으로 따라갔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오히려 3쿼터 엠비드와 시몬스에게 골밑을 내주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 시몬스가 확률 높은 공격으로 쉽게 점수를 쌓아갔다. 커리의 외곽 지원까지 더해지며 3쿼터를 95-75로 마쳤다.
4쿼터에도 점수 차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끝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키 작다고 기회조차 안 준다" 170㎝ 현실판 송태섭 방출에 NBA 명장도 작심 옹호…"정말 훌륭한 포인트가드" 단신 1번 출신 감독이 직접 감쌌다
2026-10-15
-
"내 딸들인데 1년에 5일밖에 못 봤다" NBA 초특급 스타의 처절한 고백…전 약혼녀와 결별·양육권 분쟁 '충격'→헤이그 협약 근거한 법적 대응 돌입
2026-10-10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추천 콘텐츠
-
'대표팀 무단 이탈' 호날두, 최대 6개월 징계라더니…고작 30일 정지+벌금 38만 원 '솜방망이 처벌'
2026-10-20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
"안세영을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패배 다음 날 올린 그림 정체는…10연패 야마구치, 그래도 日 팬들과 웃었다
2026-10-19
-
홍명보-정몽규 나올 때도 불참하더니…이임생 또 국회 안 나온다, 조계원 의원 "비겁함의 극치, 해외 도피성 취업" 비판
2026-10-19
-
[오피셜] 또 다저스? 'NPB 3관왕' 日 최고 타자 ML 간다…"3년 7500만 달러 예상" 양키스·다저스 언급
2026-10-19
-
2026-10-19
많이 본 기사
-
총기 잃어버린 LG 야구, 마지막 잠실 경기 거부할 수 있나… 챔피언 자존심 꿈틀댈까
2026-10-20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오피셜] '이럴수가' 손아섭 3000안타 끝내 불발되나? 전격 방출 통보…두산, 김명신-김민혁 등 11명과 결별
2026-10-19
-
"CHOO~!" 韓 야구 전설에 클리블랜드 들썩! 추신수 응원 아직도 잊지 않았다니…추신수 커리어 바꾼 곳에 금의환향
2026-10-19
-
[오피셜] '류지현→한화행' 후임자 찾았다! KBO, APBC 사령탑 최원호 감독 선임 "코칭스태프 추후 발표"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