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미(왼쪽)와 막내딸. 출처ㅣ이성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두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성미는 5일 자신의 SNS에 "딸들과 데이트. 행복한 시간. 감사한 아이들"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과 함께 외출한 이성미 모습이 담겼고, 배우 박보영을 닮은 귀여운 외모로 수차례 화제를 모았던 막내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딸 모두 훌쩍 커 남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두 딸 모두 데뷔해도 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1989년 홀로 아들을 낳아 키운 이성미는 1993년 남편 조대원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이성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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