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팬, "호날두 정말 싫어하는 선수"
작성일: 2021.12.14 13:18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3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붙을 예정이었지만, 조 추첨 과정에서 실수로 재추첨을 했다. 그 결과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게 됐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호날두를 조명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호날두가 또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를 방문한다"라고 알렸다.
호날두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같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했기에 숱한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2018-19시즌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찬물을 끼얹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2로 패배했지만,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했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만난다. 호날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35경기 25득점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를 하고 랄프 랑닉 감독을 선임했다.
전술과 팀 컨셉이 바뀌었지만, 호날두 득점력은 여전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경기 6골을 넣으면서 경기당 1골이 넘는 압도적인 결정력을 보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간신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어쩌면 호날두는 존재만으로도 부담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난세의 영웅 등장?' 16세 카이 루니, 맨유에서 혼자 4골 폭발→팬들 "첼시전 선발로 써라!"…경질 위기 캐릭 향한 요구 폭주
2026-10-28
-
'34년 만의 대참사!' EPL 챔피언 아스널, 4부리그 18위에 무너졌다…16세 유망주 퇴장→승부차기 패배, 78% 점유율도 무용지물
2026-10-28
-
'중국 독재자' 한마디에 발칵! 음바페 결국 공식 사과→광고 계약 줄줄이 해지…라리가 회장, 中 대사까지 만났다
2026-10-28
-
'8경기 무승+강등권 추락' 맨유, 결국 캐릭 감독 경질 안 한다! 구단 수뇌부 결단…첼시전까지 '마지막 기회'
2026-10-28
-
'케인 발롱도르가 조작이라고?' 레알 출신 '천재 MF' 충격 주장…"런던에서 런던 출신이 받다니, 모든 게 짜인 듯"→잉글랜드 개최에 음모론 제기
2026-10-28
-
[오피셜] 음바페 공식입장 “중국 인민에게 깊은 존경, 진심으로 후회한다”....'마오쩌둥은 독재자' 조롱 논란 이후 고개 숙여
2026-10-28
추천 콘텐츠
-
3연임 앞둔 허구연 KBO 총재, 일구회도 반겼다 "韓 야구 발전-미래 위해 더욱 힘 써달라"
2026-10-28
-
“장애인 선수들의 꿈을 지켜온 14년”…‘한체대 명예박사’ 배동현 이사장의 특별한 동행
2026-10-28
-
한국스포츠레저, 스포츠토토 숏폼 공모전 시상식 성료, 137개 작품 중 4개 수상작 선정
2026-10-28
-
"양키스는 내가 오는 걸 원하지 않는다" 영구결번 레전드의 충격 고백, 옛 동료까지 가세
2026-10-28
-
'삼성 수호신' 오승환, 붕어빵 아들과 함께 시구…가을야구 '승리 요정' 됐다
2026-10-28
-
"언제나 겸손, 성숙한 선수 돼 달라" 신동빈 구단주의 축전…롯데, 올해도 '루키들' 소속감 심어줬다
2026-10-28
많이 본 기사
-
[단독] '지도력 인정' 조성환 코치, 최원호 감독 보좌→APBC 수석코치 맡는다…이대형 해설위원도 대표팀 합류
2026-10-28
-
“추신수, 당신이 돈을 보내줬잖아요” 6년 전 뿌렸던 씨앗, 빅리거로 성장해 나타났다
2026-10-28
-
'이럴 수가!' 안세영 1위가 아니다 '2위 랭크' 50연승에 승률 98.5%인데...日 야마구치에 밀린 이유
2026-10-27
-
'돌발 사고' 192.5kg 역기 들다가 소변 샜다…女 선수 굴욕? 오히려 당당하게 대처, "모든 일 통제할 수 없어" 영상 직접 공개까지
2026-10-28
-
"야마모토 몸값 8500억까지 치솟는다" 다저스 초비상, 12년 계약했는데 결별 걱정…샐러리캡 도입 최대 변수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