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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로 감성장인 면모...'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15일 발표

작성일: 2026.08.12 14:2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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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진이 가창자로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음원이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범진이 가창자로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음원이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범진이 주말 안방을 멜로 감성으로 적신다.

범진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를 불렀다. 이 음원은 오는 15일 발표된다.

'감성 장인' 범진은 따뜻한 음색과 담백한 보컬 톤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이번 OST를 통해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순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드라마의 로맨스를 더욱 따뜻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 나 자기 전에 네 생각들로 / 가득 채워 잠들었어 / 참 오랜만야 이런 설렘조차 버거웠던’이라는 노랫말에서 엿볼 수 있듯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한 순간들이 가장 특별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마음을 담는다.

'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포근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한 느낌의 곡이다. 범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보컬이 더해져 사랑에 빠진 설렘과 포근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듣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드는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

이 곡은 다수의 드라마 OST와 앨범 작업을 통해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코뿔소, 최철훈이 작곡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순수한 사랑의 순간을 따뜻한 멜로디에 담아내며 작품의 감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했다.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가요계에 존재감을 각인 시킨 범진은 꾸준하게 음악활동을 전개해 오며 OST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가수 진주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더해져 더욱 주목받은 가운데 독보적인 음색과 남다른 작사·작곡 능력을 발휘해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았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패밀리 레시피를 그리며 방영 초반 시청률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극중 남녀 주인공의 러브테마로 기획된 신곡으로 범진의 풍부한 감성이 전해져 드라마 전개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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