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케이콘 LA'서 뜨거운 활약…세계가 주목한 ‘글로벌 루키’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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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모디세이가 ‘케이콘 LA 2026’ 무대에 올라 미국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모디세이는 14~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에서 공연을 벌이고 팬 이벤트를 여는 다양한 방법으로 현지 팬들을 만났다.
모디세이는 15일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올라 데뷔곡 ‘HOOK(훜)’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가 어우러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지 팬들은 큰 환호로 화답했다.
이어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 히트곡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 커버 무대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자신들의 강점을 살린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 원곡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녹여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미국 빌보드는 “관객 모두의 떼창을 이끌었으며, 영국 보이밴드의 곡을 자신들만의 독특한 변주로 재해석했다”고 호평했다.
모디세이는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이어 레드카펫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댄스 스테이지’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에는 ‘쇼케이스’ 무대에 다시 올랐다.
모디세이는 ‘케이콘 LA 2026’이 열리는 사흘 동안 컨벤션 내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멤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만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팬 이벤트는 물론 미국 K팝 퍼포먼스 핫플레이스인 오프스테이지에서 ‘훜’ 댄스 클래스도 진행했다. 모디세이의 대표 퍼포먼스를 현지 팬들이 직접 배우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했다.
모디세이는 이번 ‘케이콘 LA 2026’을 통해 공연 무대는 물론 레드카펫과 인터뷰, 팬 이벤트, 댄스 클래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 팬들과 어울렸다.
한국, 중국,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한 모디세이는 이번 ‘케이콘 LA 2026’를 통해 빠르게 넓혀가는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는 평ㄷ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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