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도 사랑도 1위답네…코르다 '다섯 단어' 고백 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대회 출전 중 약혼자에게 띄운 '다섯 단어'가 화제다.
미국 매체 'MSports'는 23일(한국시간) "코르다가 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출전 중 약혼자인 케이시 건더슨 생일을 맞아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르다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더슨과 함께 찍은 해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Birthday Boy(생일을 맞은 남자)"란 짧은 문구를 남겼고, 이어 올린 두 번째 사진에는 "Love doing life with you(당신과 함께 삶을 살아가는 게 좋아)"라는 다섯 단어를 적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둘의 인연은 10대 시절 미국 플로리다 IMG 아카데미에서 시작됐다.
한동안 각자의 길을 걸었지만 2024년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대학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건더슨은 현재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고 지난해 해변에서 코르다에게 청혼했다. 두 사람은 내년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건더슨은 평소에도 코르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중요한 대회마다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코르다는 현재 캐나다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총상금 275만 달러(약 38억 원) 규모의 CPKC 여자오픈에 출전 중이다.
세계 정상급 골퍼가 대거 출장한 만만찮은 필드에서 3라운드를 마친 현재 공동 29위(4언더파 206타)를 달리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코르다는 지난 4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AIG 여자오픈에서도 공동 4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다운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LPGA 관련 기사
-
‘시즌 3승 도전’ 김효주, CPKC 여자오픈 첫날 공동 21위…日 야마시타 8언더파 단독 선두
2026-08-21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최혜진,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공동 2위…LPGA 첫 우승 도전 청신호
2026-08-14
-
'낯선 챔피언' 좋아해도…"RYU와 포틀랜드 찰떡궁합"
2026-08-13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