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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와 결혼' 백진희, '캐나다도 OK' 장거리 소신 재조명 "거리는 해결 가능"[이슈S]

작성일: 2026.09.10 16:5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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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희. ⓒ곽혜미 기자
▲ 백진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백진희가 캐나다에 있는 예비남편과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장거리 연애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장마철 뽀송하게 보내는 법. 찜질방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백진희는 찜질방에서의 시간을 보낸 후 연애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끝난 연인은 뒤돌아보지 않는다"고 말하는가 하면, "일이 너무 많아도 시간은 쪼개면 난다. 기회가 없어서 더 어려운 거다. 만날 수 있을 때 많이 만나고 많이 경험해 봐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 백진희. 출처| '지니이즈백' 유튜브
▲ 백진희. 출처| '지니이즈백' 유튜브

이어 장거리 연애에 대해서도 "거리가 멀어서 시작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거리는 어떻게든 물리적인 거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회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내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1월의 신부'가 된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그의 영어 이름은 헨리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으며,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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