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술 취한 30대 男에 연락받고 남긴 한마디 "귀여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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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술 취한 30대 남성에게 메시지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 30대 남성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남성은 "야구를 좋아했다. 그렇다고 골수팬은 아니었다. 하지만 야구여신 최희는 좋아했다. 하지만 역시 극성팬은 아니었다. 근데 현생을 열심히 살다 보니 그랬던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느덧 우연히 인스타를 보니 나도 최희도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선한 영향력과 아이들과 행복함에도 자기 일을 멋지게 하고 있는 최희를 발견했다. 멋지다! 야구여신 최희, 엄마 최희, 워킹맘 최희 응원한다! 그래도 우리 집사람을 더 응원한다! 엄마 아빠 모두 화이팅"이라며 자신을 30대 중반 취한 아저씨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희는 "어제 디엠이 왔는데, 취하셔서, 귀여우셔서 올려본다. 우리 와이프를 더 응원한다는 형제님. 귀여우셔. 파이팅입니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인 최희는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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