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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0m가 진짜였다" 김윤희 무서운 뒷심! 中 바투 쫓아 0.42초 차…女 접영 200m 예선 1조 2위

작성일: 2026.09.20 10:0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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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대한수영연맹 유튜브 갈무리
▲ 출처 대한수영연맹 유튜브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역영을 펼친 한국 수영 '황금 세대'가 기지개를 켰다.

김윤희(안양시청)가 여자 접영 200m 예선을 조 2위로 마쳤다.

김윤희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 예선에서 2분11초09로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1위는 2분10초67을 기록한 창모한(중국)이 차지했다. 

1조 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윤희는 스타트 반응 0.66초로 순조로이 입수했다.

첫 50m를 선두와 0.62초 차로 3위로 턴했다.

두 번째 100m 턴에서 4위로 순위가 한 계단 미끄러졌다. 

임다연 SPOTV 해설위원은 "김윤희 강점은 100m 이후 후반 스퍼트"라 귀띔했는데 말 그대로였다. 제 장점을 발휘했다.

3위로 150m를 돈 이후 마지막 50m 구간에서 막판 스퍼트를 눈부시게 펼쳤다.

중국 창모한을 바투 쫓으면서 조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선두 창모한과는 0.42초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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