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0.03초 모자랐다' 김민석, 男 개인혼영 200m 예선 조 3위…2분01초28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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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민석(전주시청)이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을 조 3위로 마쳤다.
김민석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 1조에서 2분01초28로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1위는 1분59초91을 기록한 고지마 유메키(일본)가 차지했다.
해당 조 유일한 1분대 영자였다.
1조 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민석은 스타트 반응을 0.78초로 찍었다.
돌핀킥을 활용해 깊은 수심을 활용했다.
첫 50m 접영 구간을 선두 고지마와 0.22초 차 3위로 턴했다.
두 번째 100m 배영 구간에선 2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세 번째 평영 구간에서 선두 고지마와 성인 남성 키 정도 격차가 났다.
3위로 150m를 돈 김민석은 마지막 50m에서도 순위를 사수했다.
자유형 구간에서 2위 레이건 쳉(싱가포르)를 바투 추격했으나 반뼘이 모자랐다.
김민석은 선두 고지마와 1.37초 차로 3위로 예선을 마감했다.
2위 쳉과는 0.03초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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