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딱 0.03초 모자랐다' 김민석, 男 개인혼영 200m 예선 조 3위…2분01초28 터치

작성일: 2026.09.20 10:21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민석(전주시청)이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을 조 3위로 마쳤다.

김민석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 1조에서 2분01초28로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1위는 1분59초91을 기록한 고지마 유메키(일본)가 차지했다. 

해당 조 유일한 1분대 영자였다. 

1조 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민석은 스타트 반응을 0.78초로 찍었다.

돌핀킥을 활용해 깊은 수심을 활용했다.

첫 50m 접영 구간을 선두 고지마와 0.22초 차 3위로 턴했다.

두 번째 100m 배영 구간에선 2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세 번째 평영 구간에서 선두 고지마와 성인 남성 키 정도 격차가 났다.

3위로 150m를 돈 김민석은 마지막 50m에서도 순위를 사수했다. 

자유형 구간에서 2위 레이건 쳉(싱가포르)를 바투 추격했으나 반뼘이 모자랐다.

김민석은 선두 고지마와 1.37초 차로 3위로 예선을 마감했다.

2위 쳉과는 0.03초 격차를 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