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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계주 銀' 김지훈, 남자 혼영 200m 전체 4위로 결승 진출…'2분1초28' 김민석도 7위 랭크

작성일: 2026.09.20 10:27 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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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대표팀 김지훈 ⓒ연합뉴스/AP통신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대표팀 김지훈 ⓒ연합뉴스/AP통신
▲ 김우민과 김지훈 ⓒ연합뉴스
▲ 김우민과 김지훈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400m 자유형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지훈이 혼영 예선에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김지훈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에서 2분06의 성적을 거뒀다.

5번 레인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지훈은 주종목이 접영인 만큼 50m 구간을 25초26으로 가장 먼저 반화점을 돌았다. 이후 배영 구간에서 속도가 조금 떨어지면서, 2위로 순위 떨어졌지만,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김지훈은 150m 구간에서 순위가 3위로 또 한 계단 하락했으나, 마지막 200m 자유형 구간에서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중국의 왕순과 1위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다만 0.02초 차이로 아쉽게 선두 자리를 놓치면서 2분06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김지훈은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 전체 4위, 김지훈에 앞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석(2분1초28)은 6위에 랭크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 김지훈 ⓒ연합뉴스
▲ 김지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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