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계주 銀' 김지훈, 남자 혼영 200m 전체 4위로 결승 진출…'2분1초28' 김민석도 7위 랭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400m 자유형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지훈이 혼영 예선에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김지훈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에서 2분06의 성적을 거뒀다.
5번 레인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지훈은 주종목이 접영인 만큼 50m 구간을 25초26으로 가장 먼저 반화점을 돌았다. 이후 배영 구간에서 속도가 조금 떨어지면서, 2위로 순위 떨어졌지만,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김지훈은 150m 구간에서 순위가 3위로 또 한 계단 하락했으나, 마지막 200m 자유형 구간에서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중국의 왕순과 1위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다만 0.02초 차이로 아쉽게 선두 자리를 놓치면서 2분06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김지훈은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 전체 4위, 김지훈에 앞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석(2분1초28)은 6위에 랭크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남편이 직접 관을 들었다”…결혼 3주 만에 남편 품 떠난 유럽 챔피언, 고향은 눈물바다 → 수백 명이 마지막 길 배웅
2026-11-05
-
'경기 강행했다가 참변' 15세 골프 유망주 벼락 맞아 사망…"너무 충격받았다" 유족 망연자실, 주최 측 "사고 경위 조사할 것"
2026-11-05
-
첫 마라톤 완주 눈앞에서 비극…"마지막 구간이야" 아버지 격려에 답하지 못했다 → 24세 풀코스 참가자 안타까운 죽음
2026-11-05
-
한국에서 안세영에 쇼크 줬다…1년 전 결승서 안세영 꺾었던 日 야마구치 돌아왔다 → 코리아오픈 1회전 역전승
2026-11-04
-
체육단체 선명성 강해진다…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규정 일부 개정안 심의 의결
2026-11-04
-
"많이 힘들다"던 안세영 맞나…뛸까 말까 고민 끝! 한국 팬 앞에서 38분 만에 첫 승 '51연승 질주'
2026-11-04
추천 콘텐츠
-
'65년 징역형 가능' ML 승부조작 투수 형량 수위 드러나…'구원왕 출신' 잘못된 선택, 법정 선다
2026-11-05
-
“남편이 직접 관을 들었다”…결혼 3주 만에 남편 품 떠난 유럽 챔피언, 고향은 눈물바다 → 수백 명이 마지막 길 배웅
2026-11-05
-
충격! '얼굴이 망가졌다, 돌아올 수 있을까' 日 국가대표 출신 고백…광대뼈·턱뼈 골절에 6시간 대수술
2026-11-05
-
'경기 강행했다가 참변' 15세 골프 유망주 벼락 맞아 사망…"너무 충격받았다" 유족 망연자실, 주최 측 "사고 경위 조사할 것"
2026-11-05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최고 158km! 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5
-
첫 마라톤 완주 눈앞에서 비극…"마지막 구간이야" 아버지 격려에 답하지 못했다 → 24세 풀코스 참가자 안타까운 죽음
2026-11-05
많이 본 기사
-
내년에 KIA가 이만한 투수 데려올수 있을까…수술→149km 부활 성공 "동료들과의 시간, 소중한 추억이자 보물"
2026-11-04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최고 158km! 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5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
그 누가 원태인에게 돌을 던질수 있나…밀어내기 실점에 아찔, 그러나 삼성 끝내기 대참사 막았다
2026-11-04
-
류현진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였다… FA 역사에 남을 희귀 사례, 1070억 계약 재조명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