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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뒷심" 이은지 제대로 날았다! 0.55초 스타트부터 1위→끝까지 선두 사수, 전체 3위로 女배영 200m 결선행

작성일: 2026.09.22 10:51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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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보는 뒷심' 이은지가 쾌조의 컨디션으로 여자 배영 200m 결선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 '믿고 보는 뒷심' 이은지가 쾌조의 컨디션으로 여자 배영 200m 결선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쾌조의 컨디션으로 여자 배영 200m 결선에 진출했다.

이은지는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여자 배영 200m 예선 1조에서 2분11초61을 기록했다. 조 1위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예선 전체 기준으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달 색을 다투는 무대에 수월히 입성했다.

출발부터 경쾌했다.

4번 레인에서 입수한 이은지는 0.55초로 가장 빼어난 스타트 반응을 보였다.

첫 100m 구간도 역시 1위로 통과했다.

2위 청섬윗 신디(홍콩)에 '머리 하나' 정도를 앞섰다.

이은지는 150m 구간을 턴할 때까지 제 순위를 사수했다.

임다연 SPOTV 해설위원은 "이은지는 국내 수영계에서 '믿고 보는 뒷심'이란 별명으로 통한다"고 귀띔했다. 

임 위원 평가대로 이은지는 후반 레이스 또한 안정적인 내용을 뽐냈다. 결국 2분11초61로 조 1위를 차지했다. 

2위 신디(2분12초54)와는 0.93초 차이였다.

예선 3개조 경기가 모두 끝난 상황에서 이은지는 전체 3위로 결선 전장에 안착했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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