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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사이에서 韓 배영 존재감 빛났다…김승원 조 1위+이은지 후반 역영→전체 3·4위 결선행

작성일: 2026.09.23 10:3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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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지 ⓒ 연합뉴스
▲ 이은지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은지(강원특별차지도체육회)와 김승원(경기체고)이 나란히 여자 배영 100m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은지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여자 배영 100m 예선 2조에서 1분00초86를 기록해 조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은지는 0.54초의 스타트 반응으로 준수한 출발을 보였다.

펑쉬웨이(중국), 시라이 리오(일본)와 초반부터 선두권 싸움을 벌였다.

첫 50m를 3위로 턴한 이은지는 자신의 강점인 후반 레이스를 벌인 끝에 자기 순위를 지켰다.

후반 50m를 29초45에 주파하면서 세 번째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펑쉬웨이, 시라이가 차례로 조 1, 2위를 기록했고 예선 전체 순위서도 맨 위 두 칸을 점유했다.

김승원 역시 이어진 예선에서 역영을 펼쳤다. 1분00초37로 예선 3조 1위를 차지했다.

이은지와 김승원은 나란히 전체 3, 4위로 결선행에 성공해 이날 오후 메달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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