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1위인데 전체 9위라니, 이호준 극적으로 결선 진출…'기권' 김우민 몫까지, 400m 자유형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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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나고야(일본), 신원철 기자] 자유형 대표 이호준이 400m 결선에 진출했다. 간판 김우민이 어깨 부상으로 기원한 가운데 한국 수영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호준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54초12의 기록으로 결선 진출권을 따냈다. 결선 진출 10명 가운데 9위 기록. 첫 번째 조에서 경쟁하면서 페이스 조절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최종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호준은 예선 1조 1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3분54초12를 기록하며 2위 샤시쿠마르 다크샨(인도)을 4.61초 차로 제쳤다. 2조에 편성된 김우민은 어깨 부상으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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