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최하위' 스완지, 본머스에 압도당했다...0-3 완패

작성일: 2017.01.01 01:51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본머스가 완승을 거뒀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스완지 시티가 리그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본머스에 압도당하면서 승점 3점을 순순히 내줬다.

스완지 시티는 1일(한국 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본머스에 0-3으로 졌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스완지는 3승 3무 12패, 승점 12점으로 리그 20위에 머물렀다.

밥 브래들리 감독 경질 이후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경기에 나선 스완지 시티는 초반부터 수비 실수가 잦았다. 선제골도 수비 실수에서 비롯됐다. 노튼이 스완지 시티 진영에서 볼을 쉽게 내줬고, 이를 본머스가 놓치지 않았다. 잭 윌셔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수비수들을 흔들었고, 베닉 아포베가 전반 25분 골을 터트렸다.


45분 내내 유효 슈팅을 내주지 않은 본머스는 전반 추가 시간 추가 골을 뽑았다. 두 번째 골은 팀플레이가 빛났다. 잭 윌셔, 스타니 슬라브로 이어지는 패스가 매끄러웠고 라이언 프레이저가 골로 완성했다.

후반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본머스는 잭 윌셔가 중원을 호령하는 가운데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스완지 시티는 교체 카드를 부상 선수를 바꾸는 데 쓰면서 분위기 반전을 쉽게 이루지 못했다. 결국 후반 막판 토마스 킹에게 쐐기 골을 얻어맞았고, 90분 내내 끌려다닌 스완지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영상] 본머스 선제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