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HL]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하는 바젤, 좌절하는 리버풀(12.10)
작성일: 2014.12.10 07:38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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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바젤은 10일 (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격돌했다.
리버풀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바젤을 몰아붙였다. 리버풀로써는 승리해야만 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바젤도 만만치 않았다. 수비를 견고히 하며 리버풀의 공격을 막은 후 역습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며 리버풀을 위협했다. 계속해서 리버풀을 위협하던 바젤은 전반 25분 프라이가 왼발 슛으로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리버풀은 좀처럼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후반 15분에 드리블 돌파를 하던 마르코비치가 파울, 레드카드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그렇게 경기가 끝나 가는가 싶었지만, 후반 35분 패널티 박스 우측 부근에서의 프리킥을 제라드가 환상적인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지속적으로 강력한 공격을 시도했으나 바젤은 잘 막아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에 무승부로 리버풀은 승점 5점으로 조 3위에 머물며 16강 진출이 좌절됐고, 반면 바젤은 승점 7점을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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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팀 기자 med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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