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영상] '무서운 상승세' 저스틴 토마스, 소니 오픈 우승 예약
작성일: 2017.01.15 13:35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토마스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 클럽(파 70)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내며 5타를 줄였다.
토마스는 중간 합계 22언더파로 단독 2위 잭 존슨(미국)을 7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토마스는 경기 초반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대회 첫째 날과 둘째 날에 비해 샷이 흔들렸다. 파 행진을 이어 나가던 토마스는 9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토마스는 10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아채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후 토마스는 14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16번 홀, 18번홀 에서 버디를 추가해 5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마스는 7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이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또한 토마스는 대기록 행진을 이어 나가게 됐다. 대회 1라운드 59타를 작성하며 마의 60대 벽을 허문 토마스는 2라운드에서는 36홀 최소타 기록, 3라운드에서도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단독 2위에는 잭 존슨이 자리했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허드슨 스와포드, 게리 우드랜드(이상 미국)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상위권 진입을 노렸던 '바람의 아들' 양용은(45)은 이날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공동 48위까지 순위가 밀려났다.
[영상] 소니 오픈 3R 저스틴 토마스 하이라이트 ⓒ 배정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