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가니에·39세 뎀스터, WBC 캐나다 대표로 참가 희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은퇴한 베테랑 투수 에릭 가니에(41)와 라이언 뎀스터(39)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캐나다 대표 팀 승선을 희망했다.
캐나다 언론 스포츠넷에 따르면 가니에와 뎀스터는 최근 2017년 WBC에 출전할 뜻을 밝혔다. 뎀스터는 "소프트볼 리그에서 성적이 좋다"고 강조했다.
가니에와 뎀스터는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가니에는 LA 다저스 시절인 2002년부터 2004년까지 84경기 연속 세이브로 이름을 알렸다. 2003년에는 사이영상을 받았다. 뎀스터는 1998년에 데뷔해 132승 133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하지만 떨어진 실전 감각이 걸림돌. 가니에는 2008년 은퇴했다. 뎀스터는 2013년 마운드를 떠났다.
가니에는 2012년 WBC 지역 예선에서 프랑스 대표 팀 투수 코치를 맡았다. 2013년에 수석 코치로 승격돼 유럽선수권대회에서 프랑스를 6위로 이끌었다. 지난해 파나마에서 열린 WBC 지역 예선에도 코치로 참가했다.
스포츠넷은 메이저리그 투수 제임스 팩스턴(시애틀)과 제임스 타이욘(피츠버그)이 대표 팀 참가를 고사한 가운데 애틀랜타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은 대표 팀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2017년 4회 WBC는 오는 3월 8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한국, 일본, 미국, 네덜란드 등 16개국이 참가해 4개팀 씩 4개조로 나뉘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오는 3월 8일부터 한국(A조), 일본(B조), 미국(C조), 멕시코(D조)에서 펼쳐진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