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슈] 'FA 대어' 이대호, 탐나지만 신중한 롯데
작성일: 2017.01.23 18:21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제작 김소라 PD] 롯데 자이언츠가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이대호(35) 영입설과 관련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롯데 고위 관계자는 23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정말 조심스럽다. 채널을 열어 두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2011년 시즌을 끝으로 롯데 유니폼을 벗은 이대호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겼다. 오릭스 버팔로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2년씩 4시즌을 뛰었다.
이대호는 2015년 시즌 소프트뱅크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한국인 최초로 일본시리즈 MVP로 뽑히는 영광을 누린 뒤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롯데 관계자는 "이대호는 국가 대표 4번 타자다.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선수라는 건 누구보다 잘 안다. (이대호를 향한) 부산 야구 팬들의 '팬심'도 거대하다. (경기장 안팎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선수"라고 설명했다.
마음은 있지만, 움직임은 신중하다. 미국과 일본, 국내 복귀까지 여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지만, 이대호의 생각은 알려지지 않았다. 롯데 관계자는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이대호의 의중을 먼저 확인해야 할 거 같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