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추라-마르테 추모 물결…KCR 단장 "우리에게 언제까지나 특별한 존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오른손 투수 요다노 벤추라가 25살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캔자스시티 데이턴 무어 단장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벤추라의 사망 소식에 "우리 구단 모두가 마음 아파 하고 있다. 언제까지나 우리 구단에 특별한 존재로 남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팀 동료인 알렉스 고든은 "사고 난 날 아침만 해도 동료들과 그룹 채팅을 했다.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벤추라는 대범하고 대단한 젊은 선수였다.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하루다"고 했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모든 캔자스시티 팬들에게 매우 슬픈 날이다. 또한 벤추라와 앤디 마르테의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에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22일에는 지난 시즌까지 kt에서 뛰었던 마르테가 역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한편 무어 단장은 사고 상황에 대해 "과속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난 곳은 산악 지형이었고, 안개가 짙었다고 한다. 사진상으로 확실한 건 그가 안전띠를 하지 않았다는 것뿐이고,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