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 출전' 강정호, 현지 해설 "역사적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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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인턴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8번 유격수로 나섰다. 강정호는 이날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개막 5경기 만에 찾아온 선발 출전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현지 해설은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에게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 KBO 리그에서 괴물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117경기에서 3할5푼6리 40홈런을 기록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117경기에서 117타점을 기록한 사실을 강조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밀워키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0-6으로 패했다.
[영상] 첫 선발 출전 강정호 현지해설(4.12)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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