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결장' TEX, HOU에 6-2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텍사스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선발 가야르도가 호투를 펼쳤고 이어 등판한 5명의 불펜진이 휴스턴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휴스턴은 텍사스보다 안타 3개를 더 기록했지만 찬스마다 중심타선이 침묵했다. 또한, 수비에서도 위기 상황에서 나온 실책 3개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1회 애드리안 벨트레가 3루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휴스턴 유격수 마빈 곤잘레스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에도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후속타자 미치 모어랜드가 중전 안타를 뽑았다. 무사 1, 3루 찬스에서 러그너드 오도어의 2루수 땅볼 때 스몰린스키가 득점하며 2-0으로 앞서나갔다.
3회 휴스턴이 반격에 나섰다. 곤잘레스가 실책을 만회하는 우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그러나 텍사스는 추격의 불씨를 허락하지 않았다. 5회 카를로스 페구에로의 2루타와 프린스 필더의 고의4구, 엘비스 앤드루스의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묶어 대거 3점을 뽑았다. 스코어 5-1. 이후 8회 추가득점에 성공한 텍사스는 2점에 그친 휴스턴을 따돌리며 마지막에 웃었다.
가야르도 이후 등판한 불펜 투수들은 실점 없이 제 몫을 해냈다. 필 클라인(⅓이닝)-키오니 켈라(1이닝)-션 톨레슨(1이닝)-네프탈리 펠리즈(1이닝)가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앤드루스가 4타수 1안타 2타점, 페구에로가 5타수 2안타에 1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