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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울 이랜드 FC, '승리를 부르는 미드필더' 백지훈 영입

작성일: 2017.02.05 17:1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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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훈 ⓒ서울 이랜드 FC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백지훈 선수을 영입하며 미드필드에 무게감을 더했다.
 
골을 넣으면 반드시 팀이 승리해 '승리의 파랑새'라는 애칭을 얻은 백지훈은 창의적이고 영리한 플레이가 장점이고 공수 조율 능력을 겸비했다.
 
서울 이랜드는 K리그에서 239경기에 출전하고 A 대표까지 거친 백지훈이 김병수 감독과 함께 서울 이랜드에서 제2의 전성기를 열고, 팀이 열망하는 승격에 큰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앞으로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4~5명을 더 영입하며 새 시즌 클래식 승격을 위한 스쿼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백지훈은 "좋은 팀에 오게 돼서 기쁘다. 더욱이 예전부터 김병수 감독님 축구 스타일을 좋아했고 함께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스승과 제자로 만나게 돼 기쁘다. 올해 꼭 팀이 클래식으로 승격하는 데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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