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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S] 이용대-변수미, 기성용-한혜진, 윤석민-김시온 '우리도 스포츠스타-연예인 커플'

작성일: 2017.02.09 08: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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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왼쪽), 변수미. 사진|한희재 기자, 스타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이용대(29)-변수미(28), 또 한 쌍의 스포츠스타와 연예인 부부가 탄생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앞선 커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년 뒤인 201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용대-변수미는 조만간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최대한 검소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변수미는 현재 임신 상태이며 올봄 부모가 된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은 언뜻 공통 관심사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각종 행사를 비롯해 지인들의 소개로 스포츠스타-연예인 커플의 결혼 소식은 종종 들려온다. 

▲ 기성용(왼쪽), 한혜진. 사진|곽혜미 기자

이용대-변수미 커플에 앞서 결혼에 골인한 대표 커플을 꼽자면 축구선수 기성용(28)과 배우 한혜진(36) 부부가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했고, 지난해에는 예쁜 딸을 출산했다. 특히 한혜진은 남편의 내조를 위해 최근 영국으로 떠났다.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표 스포츠스타-연예인 부부로 자리 잡았다.

윤석민(31)-김시온(28) 커플은 아직 결혼식을 치르지 않았지만 이미 한 아이의 부모가 된 부부다. 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시온은 지난해 여름 결혼을 약속했고, 같은 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첫 딸을 얻었다. 

▲ 윤석민(왼쪽), 김시온과 딸. 사진|곽혜미 기자, 윤석민 인스타그램

또 야구선수 이용규(32)와 배우 유하나(31) 부부도 있다. 지난 2011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아들 이도헌 군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이용규-유하나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 tvN '현장 토크쇼-택시'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직 결혼한 것은 아니지만 열애 소식을 알린 커플이 있다. 야구선수 정인욱(27)과 개그우먼 허민(31)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허민은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스포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바 있어 스포츠 스타와 넓은 인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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