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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작성일: 2026.08.19 11:3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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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가치를 활용한 교육에 관심이 폭발했다. ⓒ국민체육진흥단
▲ 올림픽 가치를 활용한 교육에 관심이 폭발했다. ⓒ국민체육진흥단

 

▲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53건의 교육 신청과 운영 문의가 접수됐고 교육 대상 희망자만 1천여 명 이상 규모라고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53건의 교육 신청과 운영 문의가 접수됐고 교육 대상 희망자만 1천여 명 이상 규모라고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을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19일 전했다.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박람회에서 체육공단이 운영한 ‘올림픽가치교육’관에는 320여 명이 방문, 75개 학교 및 교육기관이 프로그램 상담에 참여했다. 

그 결과, 총 53건의 교육 신청과 운영 문의가 접수됐다. 잠재적 교육 대상 희망자만 1천여 명 이상 규모다. 특히, 청림초등학교는 5~6학년 20개 학급, 약 400명 규모의 학생이 교육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학교인 한국경진학교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교사 연수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체육을 활용하는 신체활동이 특수학교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역시 특수 학생과 교사 대상 프로그램을 문의하는 등 초중고교 및 특수교육 현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열망과 수요를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탁월성, 우정, 존중을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하고자 하는 교육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계와의 지속적인 협력 및 학생 특성에 부합하는 교육으로 올림픽가치 확산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박람회 기간 신청자를 대상으로 19일에 교사 연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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