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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다나카,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작성일: 2017.02.15 07:0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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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카 마사히로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2017년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이 다나카가 개막전 선발투수'라고 지목한 것을 보도했다.

다나카가 올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면 3년 연속이다. 201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개막전에서는 4이닝 5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에는 5⅔이닝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올해 양키스 개막전은 탬파베이 레이스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오는 4월 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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