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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토트넘 평균 평점 6.57, 팀 전체가 부진…'교체 출전' 손흥민 6점

작성일: 2017.02.17 05:2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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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왼쪽)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손흥민이 겐트와 경기에서 최하 평점을 받았다. 그러나 교체로 출전해 평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토트넘은 17일(한국 시간) 벨기에 겐트 KAA겐트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KAA 겐트와 경기에서 0-1로 졌다.

손흥민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23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돼 출전했다. 토트넘 자체의 경기력이 부진했다. 패스 자체를 받을 기회도 많지 않았다. 패스는 5번을 했고 슈팅은 없었다.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교체 출전해 이렇다 할 활약이 없을 경우 일반적으로 평점 6점이 부여된다.

몇 차례 돌파를 시도한 은쿠두가 6.1점, 중거리슛을 2번 시도한 에릭센이 6.1점을 받은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선발 출전하고도 6.2점을 받는 데 그친 알리와 무사 시소코의 부진이 문제였다. 뎀벨레가 7.6점으로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6.57점의 평균 평점을 받았다. 한 수 아래인 겐트를 상대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팀 전체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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