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 이준형 男싱글 쇼트 67.55점…이시형은 65.4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릉, 조영준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맏형 이준형(21, 단국대)이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55점을 받았다.
이준형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1점 예술점수(PCS) 32.45점을 더한 67.55을 기록했다. 이준형은 8명이 경기를 마친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준형은 2014년 8월 프랑스 쿠르쉐벨에서 열린 2013~2014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우승했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2015년과 지난해에는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그러나 올 시즌 허리 디스크로 고생한 그는 지난달 종합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이 올라왔고 허리 통증도 사라졌다. 한결 회복한 몸으로 무대에 오른 이준형은 선전했다.
이준형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곡인 푸치니의 토스카에 맞춰 경기를 펼쳤다. 출전 선수 26명 가운데 이준형은 8번째로 빙판에 등장했다.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뛴 그는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루프도 실수 없이 해냈다. 마지막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빙판에 손을 짚는 실수를 했지만 남은 요소를 무난하게 해냈다.
앞서 출전한 이시형(17, 판곡고)은 모든 요소를 깨끗하게 해내며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인 65.4점을 받았다.
이준형과 이시형의 순위는 남은 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