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삼일절 빅뱅…'수원 빅버드'에 광저우 3,000명 원정대 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광저우 헝다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서 한·중 팬들의 대형 응원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20일 수원은 다음 달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저우 헝다와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 리그 2차전 일반 예매를 오픈하며 "경기에 대한 중국 원정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알렸다.
광저우 측은 한국 사전 방문에서 원정 팬들을 위한 티켓 3,000장을 확보해 줄 것을 수원에 요청한 상황이다. 수원에 따르면 광저우 구단은 '우리 팬들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예상보다 더 많은 인원이 올 수도 있다. 빅버드 원정석 규모(3,800명)보다 많은 인원이 올 경우 2층도 개방해 달라'며 대규모 원정 응원을 예고했다.
수원 서포터즈도 뒤지지 않겠다는 각오다. 수원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는 예매에 일찌감치 뛰어들며 불꽃 튀는 응원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수원 주장 염기훈은 "중국에서 3,000명 이상 원정단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놀랐다. 하지만 우리는 K리그를 대표하는 '축구 수도' 수원가 연고지다. 상대가 아무리 많이 와도 우리는 그보다 더 많은 인원이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클럽들 사이 경기답게 관중석에서도 멋진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도 경기장에서 멋진 경기력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