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AG] '228.67점' 김진서, 피겨 男싱글 최종 7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진서(21, 한체대)가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빙상장에서 열린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58점 예술점수(PCS) 75.20점을 합친 151.68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6.99점과 합친 총점 228.67점을 기록한 김진서는 7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진서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인정한 총점 개인 최고 점수인 207.34점을 훌쩍 넘었다. 그러나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받은 점수는 공식 최고 점수로 인정받지 못한다.
김진서는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곡 'Sing in the rain'에 맞춰 경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인 쿼드러플(4회전) 토루프 점프는 착지가 조금 흔들렸다.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뛴 김진서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실수 없이 해냈다.
후반부에 배치된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러츠, 트리플 살코+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점프까지 성공한 김진서는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
남자 싱글 우승은 281.27점을 기록한 우노 쇼마(일본)가 차지했다. 진보양(중국)은 280.08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71.86점을 받은 얀한(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이준형(21, 단국대)은 총점 184.43점으로 13위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